장동건 박형식 주연 <슈츠> 줄거리 첫방송 시청률
- tv 방송
- 2018. 4. 23. 15:51
장동건 박형식 주연 <슈츠> 줄거리 첫방송 시청률?
장동건 박형식 주연의 훈훈한 비주얼과 법정플레이로 돌아온
KBS2 드라마 슈츠 줄거리 첫방송 시청률 에 관한 글입니다.
추리의여왕2 후속으로 방영 예정이라고 하는 수목드라마 슈츠 줄거리 더욱더 기대가 된다고 하는 반응입니다.
제작발표에서 보이는 두 배우의 완벽한 수트핏과 결연한 표정이
장동건 박형식 의 케미스트리가 여러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법무법인 강&함 수석 파트너 변호사이자 시니어파트너 역을 맡은 슈츠 장동건.
전설의 변호사 최강석 역을 맡아 늘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객관적이고 계산적이면서도
함께 법정에 서기도 전에 이기는 전설의 변호사입니다.
슈츠 강동건 최강석역은
늘 이기는 삶을 사는 "사연이니, 사정이니 그 따위 건 집어치우거 사건만 봐!"라는
모토에서 그의 변호사 캐릭터로의 캐릭터성이 엿보입니다.
그에 따르는 스포트라이트와 가장 비싼 수임료를 받는 소송은 언제나
슈츠 장동건의 몫입니다.그러나 승진을 앞두고 돌이키는 선택을 하게 되는
슈츠 줄거리 에 대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슈츠 박형식은 고연우 역으로 법무법인 강&함 신입 변호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법고시는 물론이고 로스클 졸업장, 변호사 면허증 등 변호사가 되기위해 필요한
스펙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러나 한번 보고 이해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천재적인 기억력과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는 특별한 공감능력을 가진 다소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슈츠 줄거리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슈츠 박형식 연우역은
부모님을 잃은 어린 시절부터 변호사를 꿈꿨고, 법전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세상 앞에 무릎 꿇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매번 계속되는 불행과 나쁜 선택으로 연우의 남다른 재능은 자동차 번호판을 외우는
주차요원 일에 낭비되고 있는 중이라고.
또 다시 나쁜 선택을 하게 되지만, 이번엔 예상치 못한 결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명적으로 최강석을 만나게 되고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제안을 받게 됩니다.
바로 대한민구 최고의 로펌 강&함의 신입변호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것.
살면서 단 한번도 기회를 얻어보지 못한 연우는 그렇게 불운한 과거와 작별하고
변호사라는 꿈에 그리던 인생을 살 수 있게 될까요?
장동건 박형식 주연의 <슈츠>는
25일 수요일부터 KBS2 수목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첫방송 방영될 예정이며,
벌써부터 인터넷 상 많은 네티즌들은 두 배우의 법정플레이와 케미스트리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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