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사주는예쁜누나 시청률 줄거리 애틋해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시청률 줄거리 애틋해

JTBC 화제의 금토드라마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시청률은 지난 7회는 5.3%, 지난 14일 방송된 6회보다

0.9% 하락한 기록이다.

밥잘사주는예쁜누나 7회에서 윤진아(손예진)는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

이규민은 윤진아를 차에 태우고 "죽어버리겠다"며 난폭 운전을 해 긴장감을 높였다.

누군가의 진짜 연애 이야기를 표방하며 나선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줄거리 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써내려가게 될 그들만의 평전이다.

많이들 연애를 하지만 "진짜 연애"는 참 드물다. 

영혼이 흔들릴 것 같은 연애, 나의 불치병보다 상대방의 감기가 더 아픈 연애,

우리는 진짜 해본 적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던지며 시작되는 

연애 소재의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줄거리.

부모, 형제, 친구, 직장동료, 그리고 애인, 우리는 그들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말할 수 있습니까? 내 인생의 명장면을 기억해주고,

꼭꼭 내 진짜 매력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당신에겐 있습니까?

방부제 청순 가련 미모의 손예진과 

요즘 가장 핫한 무쌍커풀의 흰우유 같은 매력의 정해인의

연기 케미와 비주얼 케미스트리는 이미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그들의 알콩달콩한 연애와 누나들의 뭇 마음을 설레게 하는 

정해인의 마성의 캐릭터는 이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아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7회에 이어 

8화 예고 줄거리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