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흥미진진해!

신입사관 구해령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흥미진진해!

 

MBC 새 수목드라마 어제자, 7월 17일로 첫방송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이 연일 화제이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장인물 캐스팅으로 더욱 화제가 됐던 신입사관 구해령 줄거리는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는 신입사관 구해령 등장인물 특성을 그대로 담아내 시선을 끌고 있다.

 사관의 필수품인 사책과 붓을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는 해령 역할의 구해령과 심쿵유발하는 얼굴천재 차은우가 맡은 왕자 '이림'과 연애소설과 '매화'사이의 은밀한 이중생활인 그의 캐릭터를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박기웅이 분한 이진 역할은 사뭇 다른 무게감을 보여준다. 백성을 위해 싸우는 조선의 이상적 군주인 모습의 캐릭터를 그대로 포스터에 담아냈다.

 

총 4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다양한 캐릭터와 인물간의 관계로 신입사관 구해령 인물관계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여러 주조연들이 출연하며 극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꾸며냈다. 

신입사관 구해령 원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역시 대단하다. 하지만 신입사관 구해령 원작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시대 사관제도를 바탕으로 '여사'가 있다면 어땠을까 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역사에 상상력을 더한 이야기이기에 더욱 흥미를 돋운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여사 구해령(신세경 분)과 도원대군 이림(차은우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세경과 차은우 두 비주얼 배우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이어져 나갈지에 대한 관심이 회를 거듭할수록 궁금증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일명 얼굴천재로 불리우는 비주얼 신인배우 차은우와 더불어 박기웅이 분한 이진역할, 이지훈이 맡은 사관까지. 

청춘 배우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연기력을 감상하는 것 역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이다.

주조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전개로 첫방송 시청률은 6%를 기록했다. 이는 수목 드라마 중 1휘 시청률이다.

 

앞으로 어떤 재미로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빛낼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MBC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목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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