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케미스트리, 첫방 기대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케미스트리, 첫방 기대감↑

 

풋풋함, 설렘, 비주얼을 모두 다 갖춘 드라마가 나타났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은 눈이 부시게 반짝이는, 청량한 청춘 3인방 모습이 담긴 메인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 줄거리는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이 담아내 풋풋하면서도 진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돌 워너원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던 옹성우의 첫 연기 데뷔작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향기, 대세 신승호의 조합이 방송 전부터 그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조합의 메인 포스터는 청량감 그 자체. 앞서 시청자들의 공감요정 등극을 예고했던 김향기가 맡은 유수빈 역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 등장인물로는 소년미를 뿜어내고 있는 옹성우의 최준우 역할과 해맑은 표정과 반달 눈웃음을 가진 신승호는 극 중 내면의 어둠을 지닌 마휘역 역할에 분해 반전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훈훈한 세 사람의 교복 자태와 더불어 청춘 멜로 로맨스를 상상하게끔 하는 빗속 씬과 잔디밭 씬은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특히 '이 계절이 지나면 나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라는 문구는 조금은 위태롭고 미숙한 이들이 마주한 현실의 고민과 내면의 목소리르 대변하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열여덟의 순간.  첫방송은 7월 2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신선한 매력과 연기력으로 보여줄 청춘 학원은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옹성우, 믿고 보는 배우 김향기, 신승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신승호의 시너지와 청챵한 케미스트리를 그려낼, 청춘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첫방송은 7월 22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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