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팬미팅, 오는 11월 Color on seoul로 팬들 만난다!

강다니엘 팬미팅, 오는 11월 Color on seoul로 팬들 만난다!

 

 

 

역대급 신인이라 불리는 강다니엘 솔로 데뷔 앨범이었던 color on me 는 발매 선 주문량만 45만장이라는 이례적인 수치로 화제된바 있다. 하루 판매량만 34만 장을 돌파하며 강다니엘 자신의 인기를 입증했다.

잘매 직후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체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강다니엘의 인기를 입증했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스 101 시즌2서 두각을 나타내며,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2017년 8월 7일 데뷔했다. 

2019년 1월 24일붜 27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을 끝으로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 짓고, 이후 1인 기획사인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룹 워너원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로 광고와 여러 방송매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솔로 남자가수로 역시 우뚝 섰다.

이번 강다니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컬러온서울(color on seoul)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쏟아졌다. 

강다니엘 팬미팅은 오는 11월 23일~2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서울을 강다니엘의 색으로 물들이겠따는 의미의 컬러온서울(color on seoul)의 포스터 하단 아래에는 '라이브 앤 플레이'가 적혀있다.

LIVE는 강다니엘과 함께 즐기는 팬미팅 공연, play 는 전시, F&B, MD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뜻하고 있어 팬미팅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경험과 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강다니엘측은 솔로 엘범 데뷔 컬러온미(color on me)를 준비 제작 스케치부터 해외 팬미팅 비하인드, 컬러풀 다니엘 현장 스케치 등이 전시될 특별 전시회를 예고하기도 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번 전시만을 위해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테크놀로지와 결합한 새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마닐라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강다니엘은 이제 국내 팬미팅 공연 준비에 몰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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