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라진♥권다현 구해줘 홈즈 활약에 이어 FNC 계약 체결!

미스라진♥권다현 구해줘 홈즈 활약에 이어 FNC 계약 체결!

미쓰라진 부인으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권다현.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유재석, 정형돈과 한 식구가 됐다. 

17일 오전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쓰라진 부인 배우 권다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권다현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계약을 공식화했다.

 

미쓰라진 권다현 두 부부는 2014년 에픽하이의 미쓰라진의 열애 상대로 화제가 됐다.

당시 미쓰라진 영화 VIP시사회에 함께 등장해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후 두 사람이 2012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로부터 1년뒤 결혼 소식을 전해 2015년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공식 연예인 부부가 됐다.

권다현은 미쓰라진과의 열애설 이전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미쓰라진과 결혼 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게 되면서 지난해 9월 MBC 예능 "공복자들"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정규편성된 공복자들에서 역시 미쓰라와 찰떡 호흡과 뛰어난 예능감을 보이고 있다.

 

엉뚱발랄, 통통 튀는 매력의 배우 권다현은 예능의 떠오르는 블루칩이다. 신선한 분위기와 그녀만의 매력으로

최근 MBC 구해줘 홈즈 에도 미쓰라와 동반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구해줘 홈즈 방송에서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집을 소개하는 부분에 집보다 권다현의 얼굴이 더 많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집을 제대로볼 수 없는 LTE급 모바일 집들이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구해줘홈즈 미쓰라 권다현 부부의 활약은 대단하다. 의뢰인의 신혼집을 코디해야하는 

신규 코디로 나서, 결혼 5년차 실제부부의 감각으로 시청자와 의뢰인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쓰라와 결혼 이후 승승장구 하고 있는 배우 권다현은 현재 예능 공복자들, 구해줘 홈즈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대형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와 오늘자로 전속계약을 맺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권다현은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두근두근 배장호, 기다린다, 연인들에 출연했다.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 천추태후, 시티홀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은 물롱니고 앞으로 연기자로 역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