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알던 내가아냐 그레이 일상도 훈훈해

니가알던 내가아냐 그레이 일상도 훈훈해


Mnet 화제의 새예능 일상예측게임, 니가알던 내가 아냐 그레이 편이 방송되면서 

정준영 편에 이어 큰 반응을 얻었다.

3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그레이 편에서 

래퍼 그레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AOMG의 대표 래퍼 그레이는 익히 잘생김과 훈훈함으로 유명한

훈남래퍼이다.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실력파 래퍼이자 프로듀서이기때문에

10대~3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세대 불문, 그레이의 모든 것을 안다는 관계자 8인이 나와 

그레이의 일상퀴즈를 맞추는 포맷의 새로운 예능,

니가 알던 내가 아냐.

관계자 8인으로는 그레이의 친구, 동료, 회사 관계자, 아버지가 나왔다.

예고편에서 모자이크 처리 됐던 인물의 정체는 바로 래퍼 스윙스였다.



한편 그레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SNS에 올린 사진을 확인하며

"반응이 좋은데?"라면서 팔로워들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에 최측근 동료 로꼬는 그레이의 문제 관련해 

연속해서 3문제를 틀리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로꼬가 지적하는 그레이의 단 하나의 단점. 

바로 "키"이다.

최측근 동료이자 친구인만큼 그레이와의 케미가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같은 소속사의 신인 래퍼인 우원재와도 같이 출연해 

홍대 힙합 동아리에 방문하기도 하고 

사주카페에서 사주를 보는 등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친아버지인 그레이 아버지 역시 3연속 문제를 틀리는 한편,

같은 소속사도 아닌 스윙스가 그레이의 일상 문제를 모두 맞히며

관계발전기금 260만원 모두를 챙기게 하는 일등공신이됐다.


한편, 그레이가 이전에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해 미팅 자리에서 비트박스를 했다는 

에피소드도 방출되며 출연자 그레이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이다.



Mnet 니가알던 내가 아냐는 매주 목요일 밤11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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