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양세형 돈가스 닭볶음탕 대체 어디길래!

가로채널 양세형 돈가스 닭볶음탕 대체 어디길래!


27일 SBS 가로채널 에서 방영된 양세형 돈가스 먹방 편이 화제이다.

서울 포방터 시장에 방문해 꼭두새벽 3시부터 줄을 서서 먹는 돈가스집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새벽 3시부터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것인가?"라는 궁금증에

포방터 시장 양세형 돈가스 집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양세형의 포방터시장 돈가스를 먹기 위해서 일정은 새벽 5시부터 시작된다.

대기번호 1번을 받은 손님의 경우 새벽 3시부터 줄을 섰다고 하는데..

양세형 역시 새벽 5시부터 줄을 서서 9시가 되서야 번호표를 받게됐다.



이 집의 주력메뉴인 등심가스와 치즈가스를 위해 무려 6시간을 기다린 것. 

하지만 본격 영업시작은 낮 12시부터. 

즉 새벽 5시부터 12시까지 장정 9시간만에야 식당에 들어서서 돈가스를 먹을 수 있게됐다.




신선한 식재료와 촉촉한 빵가루가 포방터시장 돈가스 집의 비결이다.

가격 역시 1만원 대도 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불었다.




"솔직히 치즈로 줄넘기도 가능" "내 최애 단골집" "기다린 보람이 있다." 등

이미 전국 맛집을 순회하는 먹방러에게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돈가스 맛집이어서 양세형 돈가스 집에 대한 정보를 묻는 글이 파다했다.




이집의 히든 메뉴인 직접 만든 2시간 카레 역시 

입소문을 타서 많은 손님들이 찾는 메뉴라고 한다. 

포방터 시장 돈가스집에서의 양세형의 맛표현과 기다림 끝에 먹는 먹방이 

인상적이었다는 시청자들의 평 또한 많았다.



이전 백종원 골목식당에서 홍탁집 아들의 닭볶음탕으로 유명했던 곳 역시 

웨이팅 끝에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 솔루션 제공으로 더욱더 친절하고 맛까지 업그레이드 돼 

또 한번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양세헝 닭볶음탕 집, 

가격은 2500원으로 잊지 말아야할 것은 라면사리를 꼭 추가해야한다는 점이다.



닭볶음탕과 더불어 닭곰탕 역시 핫한 메뉴중 하나이다. 

상호명은 혹탁어머니와 아들로 양세형의 급습으로 

강호동과 승리는 넋놓고 돈가스 먹방에 이어 닭볶음탕 먹방까지 

괴로워하며 지켜보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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