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후속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x김재욱

진심이 닿다 후속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x김재욱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진심이 닿다 후속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과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전작 드라마인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호연을 펼쳤던 박민영의 또 한번의 히트작이 될지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훈훈하다 못해 이 세상 비주얼이 아닌 배우 김재욱과 여리여리 바비인형 몸매와 미모 포텐 터지는 박민영의 조합으로 

진심이 닿다 후속 드라마로써 이동욱x유인나를 잇는 또 한번의 찰떡 조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원작 #그녀의사생활 누나팬닷컴 과 어떤 점이 비슷하고 다를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할 예정이다.

그녀의사생활 박민영의 퇴근 전후 이중 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은 일반인 코스프레 중인 프로 아이돌 덕후 "성덕미"역을 맡았다.

이중 매력 끝판왕의 등극을 예고하며 연기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직장에서는 완벽한 미술관 큐레이터이지만, 퇴근 후에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공연장으로 달려가는

프로 아이돌 덕후인 것! 자신이 덕후란 사실을 숨기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성덕미의 모습이 

이중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재욱은 갓 덕질한 입문에 까칠한 미술관 천재디렉터역에 라이언역에 분했다. 

미술계의 판도를 좌지우지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과 명성을 가진 인물로, 채움미술관의 신임 관장으로 부임하며

미술관 큐레이터 박민영과 얽히면서 자기도 모르게 덕후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진심이닿다 후속드라마 그녀의사생활 예고 편에서는 박민영과 임재욱이 한 작품을 두고 경매에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두사람 인연의 시작이다. 두 사람의 극과 극 표정이 대조되면서 더욱 웃음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두사람의 인연은 과연 운명일까? 악연일까?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가진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덕질을 통해서 얽히고 설키면서 겪게 되는 반전 넘치는 이야기가 웃음과, 

봄날 심장을 간질거리게 할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사생활 첫방송은 4월 10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