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본격 썸시작에 심쿵!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본격 썸시작에 심쿵!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본격 썸 시작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두 배우의 전작이었던 '도깨비'에서 비극적인 운명적 사랑을 보여줬기에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로코 조합에 사람들이 더욱 열광하기도 했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 는 이미 소설과 웹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두 사람의 호흡이

이번 드라마에서 케미스트리를 폭발하게 될지

드라마 시작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톱스타의 위장취업기의 줄거리를 담은 진심이 닿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우주여신, 오윤서(유인나 분)

어느날 추락하더니 로펌의 슈퍼울트라 을 비서가 되었다!



연애를 글과 드라마로 배운 연애치 변호사, 이동욱!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왔기에

연애 역시 공부처럼 연애지침서를 열심히 찾아 읽었지만

이론과 실전은 천지차이!!



흥미진진하게 얽히고 섥힌 인물관계도 역시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본격 썸 기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이다.





진심이 닿다 4회에서는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권정록(이동욱)과 오진심(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귀여운 질투와 꽁냥꽁냥한 모습으로 

설렘과 로맨스, 코미디까지 모두 다룬 완벽한 로맨스코미디 드라마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tvN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