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벨 시청률,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보니 알만해!

드라마 바벨 시청률,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보니 알만해!


드라마 바벨 시청률이 연일 화제이다.

TV조선에서 선보이는 드라마이자, 바벨 등장인물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시후, 장희진, 김해숙, 김지훈, 장신영, 송재희, 임정은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바벨 인물관계도는 위와 같다. 

드라마 바벨 줄거리는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호랑, 왕의 얼굴,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등을 연출했던 윤성식이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 바벨 등장인물 중 주인공인 

"복수를 쫓는 남자 차우혁" 역할에는 박시후가 분했다.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냉철한 검사이지만,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진다.



차우혁의 심장을 녹인 여자 한정원 역할의 장희진. 

최고의 배우에서 재벌가의 며느리로, 그리고 이어지는 불행을 맞닦드린다.

일그러진 인생임에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행복을 찾아가는 용기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바벨 등장인물, 욕망으로 일그러진 여자 신현숙 역에는 김해숙이 분했다.

아들에 대한 비뚤어진 사랑으로 인해 욕망의 화신이 되어버린 거산그룹의 안주인이다.

범접할 수 없는 포스와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의 얼굴을 가진 냉철한 여자이다.



차우혁을 훔치고 싶은 여자 태유라 역의 장신영.

재벌 2세지만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소탈하고 강단있는 변호사이다. 

그러나 사랑 앞에서는 자신의 신념이 흔들리고 만다.

카리스마와 소탈한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로펌변호사이다.


살아남기 위해 야누스가 된 남자 태민호 역할의 김지훈.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이중성을 갖고 살아가는 재벌 2시에다.

혼외자식으로 거산 그룹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빨을 감추고 있다.




실력파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와 

인물관계도의 얽히고 섥힘이 화제가 됐으나 드라마 바벨 시청률은 

1회 3.5%, 2회는 2.5%로 위기를 맞았다.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드라마 바벨이기에 뒷심을 발휘하길 원하는 시청자들 또한 다수이다.



한편 드라마 바벨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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