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라디오스타 빅웃음 안겨, 매니저 논란에도 불구, 승승장구

광희 라디오스타 빅웃음 안겨, 매니저 논란에도 불구, 승승장구



전 아이돌 보이그룹 제국의아이들(제아) 출신 

황광희의 제대 이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2월 제대일 역시 수많은 취재진들이 광희의 제대 소식을 알리기 위해 부대 앞으로 몰렸다.



입대전보다 더욱 야윈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제대와 동시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 광희 역시 패널이자

출연진으로서 출연하며 더욱 화제가 됐다.



바로 광희 새 매니저 유씨와 함께 제대돠 동시에 

첫만남을 그리며 갓 민간인이 된 광희와 새 매니저의 케미스트리가 터지며

광희의 첫 예능 소식에 팬들 역시 반가워했고 재밌다는 평이 다수였다.



광희 닮은 꼴이기도 했던 광희 매니저는 과거 일진설 논란로 

사과함께 퇴사 절차를 밟고 전참시에서 역시 편집이 될 것으로 밝혀졌고

시청자들 역시 "광희가 무슨죄" "광희 계속 출연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었다.



어제자 라디오스타 에서 역시 광희의 역할이 빛났다.

라디오스타 올해의 끝을 잡고 편에서 하온, 정준영, 부승관과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빵빵 터뜨렸다.




광희 특유의 "화"와 "깨방정" 캐릭터가 제대 후에도 빛났다.

유일무이한 광희의 캐릭터가 빛났던 라디오스타 특집이었다.




일명 군대썰도 풀어내고, 출연진들과의 꿀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사냥했다.

보통 제대 후 예능감을 잃는 아이돌 방송인이 많았으나,

광희는 제대와 동시에 죽지 않은 예능감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광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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