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진영 언니와 엄마 조합 케미 대폭발!

미우새 홍진영 언니와 엄마 조합 케미 대폭발! 


SBS 예능 미우새(미운오리새끼) 홍진영과 홍선영이 어머니를 노발대발 하게 만드는

홍자매의 일상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대폭소하게 만들었다. 

미우새 홍자매의 첫 출연은 가히 폭발적인 인기였다.

현실남매의 흥 넘치는 리얼 일상을 담아냈기 때문.




미우새 홍진영은 홍진영언니인 홍선영과 함께 1회 출연만에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화제 속에

어머니의 출연 역시 전격 확정됐다.

이어서 지난 12월 23일 고정 출연의 첫 단추를 뀄다.




미우새 홍진영 엄마의 첫 출연 편에서 역시 

홍자매 홍진영 홍선영은 이번에도 사이 좋은 자매 사이를 자랑했다.

그들은 광장 시장으로 향해 본격 먹방을 시작했다.



맛깔스러운 먹방에 시청자들도, 패널들 역시 입맛을 다셨고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홍진영 엄마는 "어째야쓰까"를 반복하며 한번더 웃음을 자아냈다.




빈대떡부터 어묵, 떡볶이까지 갖가지 재래시장의 음식의 대향연으로 

복스럽게 먹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엄마는 "또 기름기 많은 걸 먹으려 한다. 어째야쓰까."라며 뒷목을 잡았다.

가식없는 솔직한 입담과 의좋은 자매의 모습에 흐뭇함을 자아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출염이데 불구하고 홍진영, 홍선영 홍자매와 더불어

홍진영 엄마 역시 자연스럽게 모벤져스에 녹아들었다.

김종국 어머니와는 남다른 사돈 케미를 발산하며 미우새의 새로운 유행어 "어째야쓰가"의 탄생 조짐이 보여

한번더 미우새 열풍이 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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