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살래요 황금빛내인생 후속 첫방송 기대 한몸에!

같이살래요 황금빛내인생 후속 첫방송 기대 한몸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황금빛내인생 후속 작품으로 결졍된

같이살래요 첫방송 이 KBS2 채널에서 매주 주말 7시 55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타 주말드라마와는 차별되는 암, 막장 요소가 없는 차별화된 드라마라고 한다.





KBS 주말 연속극은 보통 진지한 전통드라마 혹은 밝고 유쾌한 가족드라마인데

황금빛내인생 후속 드라마인 같이살래요 역시 유쾌한 가족 드라마로

 그려질 예정이라고 한다.




황금빛내인생 후속 드라마 같이살래요 줄거리 는 수제화 장인 박효셥(유동근)의 4나매에게 빌딩주 새 엄마 이미연(장미희)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 그리고 감동코드는 60대 중년부부 세대와 20대와 30대까지 아우르는 자식세대의 썸과 사랑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예정이라고 한다.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주류 드라마가 보통 암으로 죽거나 막장코드를 주로 이루고 있으나,

같이살래요 는 극적인 설정으로 드라마를 끌고나가지는 않을 예정이고 한다.



시청자를 다소 당황하게 했던 황금빛내인생 속에서의 상상암을 비롯해 

실제 암 판정까지 주말 드라마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는

KBS2 같이살래요 첫방송 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이살래요 출연진은 장미희,유동근,한지혜,이상우,박선영,여회현,금새록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혜가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컴백 작품인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이살래요 는 황금빛내인생 후속 드라마로 오는 17일 방송될 예정이다.

윤감독은 가족드라마인 만큼 무겁고 극적인 줄거리보다는

가족이 한데 모여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차별화된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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