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등장인물 줄거리 아이유드라마

아이유드라마 복귀 작품으로 성황리에 티저와 예고편이 방송 중입니다.

나의아저씨 등장인물 출연진이

이선균,아이유,고두심,이지아,박호산,송새벽 출연으로 출연소식이 알려지며

드라마계의 아주 뜨거운 소식이었죠.

그 중에서도 나의아저씨 등장인물 아이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아이유드라마 티저, 영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tvN에서 오는 3월 21일 수요일 밤 9시 30분부터 첫방송 된다고 합니다.

나의아저씨 줄거리 역시 궁금한 부분이 많으실텐데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라고 합니다.

아이유양의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볼 수 있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예고펴네서부터 얼굴에 찰과상을 입은 부분이 부각됐는데요,

예비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했습니다.

남자주인공인 이선균씨에게도 조명이 많이 비춰졌죠,

나의아저씨 등장인물 줄거리 정보에 의하면,

"불쌍한 우리엄마 장례식장에 화환 하나라도 박혀있고, 썰렁하지 않게

문상객 채우려면 어떻게든 회사에 붙어 있어야 된다."

직장에서 정리해고되고, 장사 몇번 말아먹고 별거 상태에 드렁간 첫째형 상훈(박호산),

20년때 영화판에서 데뷔도 못한 조감독 막내동생 (송새벽),

형과 동생의 부탁에 오늘도 열심히 회사에 출근하는 둘째 동훈(이선균)

둘째 역으로 발탁되어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훈(이선균)은 잘못 배달된 뇌물,

상품권 5천만원을 받게 되는데, 그 순간을 목격한 유일한 직원, 바로

이지안 역의 아이유, 파견직 여직원으로 나오고 있는 나의아저씨 등장인물 .

1화부터 빠른 전개가 이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유 드라마 복귀작이자, 오달수 하차로 초반 노이즈가 많았는데요,

흔한 남자의 특별한 이름, 나의아저씨 3월 2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tvN 채널에서 첫방송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