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쌀롱 이소라, 미친 예능감과 진행력으로 월요일을 책임진다!

언니네쌀롱 이소라,  미친 예능감과 진행력으로 월요일을 책임진다!

언니네 쌀롱은 매주 월요일밤 MBC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오버 토크쇼"이다. 첫 스타트는 한예슬이 대표로써 MC로써 활약했지만 23일 방송된 언니네쌀롱 8회차부터는 새 MC를 맡은 이소라가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뤄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이다. 뿐만 아니라 2019년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AOA 지민, 찬미가 쌀롱 패밀리들과 환상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연말을 핫하게, 블링블링하게 빛낼 비포와 애프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언니네쌀롱 이소라는 등장부터 카리스마와 섬세함으로 무장해 프로그램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진보한 메이크오버는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메이크오버는 외면당합니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철저한 준비성과 프로페셔널함으로 언니네 쌀롱 새 MC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쌀롱패밀리들을 위해 직접 만들어온 영양만점 케일 주스와 개인 소장 머플러까지 챙겨와 더욱더 완벽한 프로그램과 토크쇼를 완성했다.

처음으로 언니네 쌀롱을 찾은 걸그룹 게스트 등장에 이소라 역시 열정적인 모습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떤 뷰티 꿀팁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MC 이소라 역시 본인만의 몸매 관리 비법과 간단한 스트레칭 비법까지 전수, 이목을 집중시키는 뷰티 지식으로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평소에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던 지민의 조력자로 함께 출연한 찬미는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 하지만 운동이 최고”라며 이소라 뿐만 아니라 걸그룹 찬미의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학을 공개와 방법이 공개돼 화제이다.

 

 변신에 앞서 MC 이소라와 게스트 지민, 찬미의 유쾌한 조합은 기대감을 더욱 더 높였다. 이소라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지민의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쓰다듬다가도 별안간 팩트폭력을 날리는 등 첫만남부터 종잡을 수 없는 언행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민의 조력자로 함께 출연한 같은 그룹의 멤버 찬미 역시 언니 저격수로 돌변하며, 현실 자매미를 보여줬다. 그룹 내에서도 패션과 뷰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찬미는 평소 내추럴한 모습으로 생활하는 지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손님으로 온 화려한 손님 AOA 지민과 찬미의 메이크오버 과정 역시 눈길을 끈다. '내년이면 서른 살이 되는데 20대 마지막 연말 파티에서 주인공이 되고싶다"라는 지민의 의뢰에 뷰티 어벤져스의 실력이 아낌없이

발휘됐다. 평소 화려한 스타일 보다는 수수한 스타일링을 즐겨했던 지민은 언니네 쌀롱 뷰티 어벤져스의 손길을 거쳐 '큐티 섹시'한 무대위 빛나는 가수이자 아이돌 지민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떤 뷰티 어벤져스의 활약이 돋보인다.

연말 파티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하며,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피부색깔과

찰떡같이 매칭되는 팝 컬러 룩으로 90년대 하이틴 스타룩의 모습으로 변신한 지민은 화려한 파티퀸으로 거듭났다. 

"이대로 집에 가기 싫어요."라는 말과 함께 변신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트렌디함과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큐티섹시룩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핫트레인드인 트윙클 블레이즈 헤어부터 컬러풀한 글리터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그리고 눈을 뗼 수 없는 의상 스타일링까지!

이처럼 언니네 쌀롱은 스타들의 다양한 이미지 변신, 두 눈을 사로잡는 비포&애프터와 함께 알찬 정보까지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월요일을 순삭시키고 있다. 

또한 뷰티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열정으로 언니네 쌀롱을 이끌어갈 새 대표 이소라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한편 언니네 쌀롱은 스타들의 진솔한 토크와 뷰티 어벤져스의 환상적인 메이크오버로 다채오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