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패션 눈길

내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패션 눈길


소지섭의 강렬한 눈빛과 연기력이 돋보이는 

MBC 드라마 내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패션이 연일 화제이다. 

2018년 하반기를 사로잡고 있는 MBC 드라마 내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한국 드라마 최초로 폴란드 로케이션을 진행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내뒤에테리우스 줄거리는  육아전쟁에 뛰어든 전직 요원과 첩보전쟁에 뛰어든

현직 아줌마의 우당탕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요원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올블랙 수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182cm의 전 수영선수이기도 했던 한체대 출신의 소지섭답게 

어떤 수트이든 척척 소화해내는 모습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패션의 수트 찰떡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소지섭 수트, 소지섭 정장에 대해서도

연관검색어에 오르내릴만큼 화제가 됐다.




무색무취 블랙요원에 인간미를 더해 보면 볼수록 매력넘치는 본시터로 활약중인 소지섭.

먹방을 선보이기도 하는 반전 매력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본격 첩보 로맨스 내뒤에 테리우스는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수,목 드라마로서

안박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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