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줄거리&시청률 문채원, 강미나 미모 빛나

계룡선녀전 줄거리&시청률 문채원, 강미나 미모 빛나


이틀전 첫 방송을 했던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 시청률이 

어젲, 첫회부터 5%를 가뿐히 넘기고, 14%를 돌파했다.



웹툰 원작을 토대로 각색한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웹툰으로도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캐스팅에 앞서서 네티즌이 가상캐스팅을 해보기도 하며

출연진 캐스팅에서 역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계룡선녀전 줄거리는 문채원을 주인공으로, 

현대판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 주인공인 선녀 옥남(문채원,고두심)은 699년 전 남편과 사별한뒤 계룡산에서 

직접 커피나무를 키우고 다방을 하며 바리스타를 하며 살아간다.



그녀의 앞에 남편의 환생으로 생각되는 이현(윤현민)과 금(서지훈)이 나타나고,

인연이 있는 사람 앞에선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는

옥남의 신비함이 그려졌다.




그런 옥남의 딸이자 고양이와 호랑이로 변신이 가능한 점순(미나),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터줏신 조봉대(안영미) 등 

웹툰 원작의 드라마이기에 볼 수 있는

독특한 캐릭터와 재미 요소까지 갖춰 화제이다.





싱크로율 200%라 호찬 받았던 윤현민의 캐스팅까지 

성공적인 출연자 캐스팅이라 호평 받았다.

많은 팬을 거느리는 인기 웹툰이 원작인데다가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후속작이기에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이다.



스토리 상에서 어쩔 수 없이 CG가 많이 등장하는데, 

많은 장면이 CG와 실제 장면과 부조화를 이루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으나, 

다채로우면서 개성있는 캐릭터와 톡톡튀는 줄거리로

계룡선녀전 시청률은 상승 기세를 보이고 있다.


계룡선녀전은 tvN에서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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