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영화, 권상우 귀수로 돌아왔다! "신의 한 수:귀수편" 배우 권상우가 영화로 돌아왔다. 오늘 7일 개봉한 11월 개봉영화 "신의 한수:귀수편"이 3대 감상포인트를 공개했다.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줄거리다. 전작이었던 신의 한수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내기 바둑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귀수는 치열한 바둑대결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펼친다. 스승 허일도(김성균)와 귀수가 두는 맹기 바둑부터 초속기 바둑, 일색 바둑, 사석 바둑, 다면기 바둑까지 더더욱 다채로워진 대국 스타일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는 바로 6인 6색의 바둑 고수들이다. 강렬한 존재감..
리치프린세스1188 영화 2019. 11. 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