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솔로 출격 쇼케이스 현장 분위기 up up

김동한 솔로 출격 쇼케이스 현장 분위기 up up




JBJ 김동한 솔로 소식이 김동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동한 솔로 출격까지 그 과정 역시 험난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을 거쳐 JBJ이르기까지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김동한은 19일 오후 오늘 김동한 솔로 쇼케이스 를 열어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막내미를 벗고 섹시로의 변신을 꾀하는 김동한 솔로 소식.

혼자서 무대를 채우는 것에 ㄷ한 부담은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 라고 전했다.




김동한은 지난해 방영된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다. 

그 이후 솔로 뮤지션으로 본격 출발을 알리게 됐다.




데뷔를 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솔로 데뷔를 하게 되면서

막막한 심정도 있지만, 팬들이 무대를 보고 격려해준다면

해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어떤 곡은 14시간 동안 녹음한 곡 도 있어

그의 솔로 앨범에 대한 철저한 준비성 역시 엿볼 수 있었다.




첫 미니앨범에는 1번 트랙 'D-DAY'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선셋(SUNSET)', 펜타곤 우석이 피처링 한 'Ain’t No Time', JBJ 김상균이 피처링 한 '기록해줘', 감미로운 발라드곡 '새벽전화' 등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김동한의 새 앨범 디데이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날 오후 8시 솔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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