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SM탈퇴 후 홀로서기 기대돼

서현 SM탈퇴 후 홀로서기 기대돼

가수 겸 연기자 서현이 홀로서기에 나섰다.

서현 SM탈퇴 이후 에이전시 협업을 해왔던 서현이 

1인 기획사 설립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기, 노래, 독서 등 여러 방면에서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온

서현인만큼 서현 SM탈퇴 이후 홀로서기에 대해

더욱더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서현은 1인 기획사 설립을 논의하며 새로운 독자행보에 나섰다는 사실이

30일 osen  단독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연예계에 따르면 서현은 최근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와 논의를 끝냈고

협업 역시 종료했다.

서현은 지난 3월 방북 행사를 기점을오 에이전시 도움 없이

아버지와 소수의 최측근과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더욱 활발한 활동을 위해 1인 기획사 설립을 논의중이라고 한다.

서현은 지난해 10월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에이전시와 협업하며 홀로서기를 한 바 있다.

이제 가수로서 배우로서 인간 서주현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며

수많은 고민 끝에 내리게 된 어려운 선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가운데 서현은 MBC 주말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촬영을 마쳤고

2018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7월 방송되는 MC 새드라마 시간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소녀시대까지 긴시간 몸을 담았던

SM 엔터테이먼트를 떠나오기까지 서현 역시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이후 꽃길을 걷는 행보를 보이며 앞으로의 서현 역시 

기대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