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신선함 그 자체!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신선함 그 자체!

10월 2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는 "첫 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 수사기라는 신선한 드라마 줄거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간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떤 신선한 공간인 지하철을 배경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지하 세계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지하철 경찰대의 숨가쁜 24시간을 다룰 것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등장인물 역시 다양하고 입체적이다. 문근영은 극 중 행동우선 지경대 신입 "유령'역을, 김선호는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고지석"역을 맡아 두 믿고 보는 배우의 폭발적인 연기 케미스트리와 상극콤비가 보여줄 두사람의 연기 조합은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스틸컷과 예고편에서는 심상치 않은 문근영과 김선호의 지하철 경찰대 대면식을 보여줬다.

지경대 사무실 첫 방문부터 열정 100%의 신입 포스를 보여주며, 지경대에게 직접 범인을 잡아 넘기고 경찰 정복까지 단정하게 차려 입은 모습에서 캐릭터를 찰떡 소화해냈다.

김선호의 첫 등장 역시 문근영의 등장에 놀란 토끼눈으로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것도 잠시 책상아래에 숨는 모습을 보이며 첫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두 등장의 인물관계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문근영 김선호의 특유의 밝고 명랑한 에너지로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두사람의 찰떡 호흡으로 코믹한 최상의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두사람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첫방송은 오는 10월 21일 밤 9시 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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