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 패션 가방 브랜드는 어디꺼?

어비스 박보영 패션 가방 브랜드는 어디꺼?

 

회를 거듭할수록 박보영 안효섭의 스토리가 깊어지고 있는 화제의 tvN 드라마 어비스 박보영 패션이 연일 화제이다.

러블리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그녀, 박보영 패션 중 하나는 꾸민듯 꾸미지 않은듯한 데일리 가방으로 준 포인트이다. 

 

파스텔톤의 그린컬러의 치마와 화이트 블라우스와 찰떡 조합을 해치지 않는 어비스 박보영 패션 가방 브랜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가방 브랜드는 "폴스부띠끄"로 이전에 박보영이 힘쎈여자 도봉순 드라마를 촬영할 때 역시 박보영 미니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보영 가방 브랜드이다.

드라마 속에서 안효섭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스쳐지나간 어비스 박보영 패션 중 하나임에도 시청자들은 매의 눈으로 잇템을 스캔했다. 박보영이 착용한 컬러 외에도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를 구비하고 있다.

폴스부띠끄의 이번 여름 시즌인 "튤리" 가방으로 모델 한소희와 아이돌 여자친구 등이 착용하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폴스부띠끄의 튤리는 해당 가방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이미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컬러와 사이즈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실용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성스러운 라인 뿐만 아니라 아래의 캐쥬얼라인까지 선보이며 20대 30대의 연령대를 모두 아우르고 

데일리 백 뿐만아 아니라 격식있는 자리에서 역시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