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사복패션 공항패션부터 일상까지 A to Z

선미 사복패션 공항패션부터 일상까지 A to Z

흰티셔츠에 데님쇼츠만 입어도 그녀만의 사복패션을 창조해내는

여자 아이돌의 패셔니스타, 선미.

그녀의 사복패션 공항패션, 그리고 SNS 사진 속 그녀가 입었던 옷은

연일 화제이다.

우월한 각선미와 기럭지, 몸매 때문인지

기본 아이템만 착장해도 선미 사복패션 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그녀의 평소 사복패션은 심플하면서도 편안하지만 멋스럽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 입었던 쨍한 옐로우 컬러의 오프숄더 상의도

화제가 된 바 있다. 

2019년 역시 레트로 풍의 패션 아이템들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바닷가에서 약간 흔들린듯 사진을 찍어준다면

레트로 느낌이 물씬, 

옐로우 컬러와 쨍한 원색 컬러의 의상만 입어준다면 

당신도 선미 패션 감각을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미니멀한 액세사리와 같이 매칭해준다면 

웜 톤의 컬러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편할 것이다.

부담스럽다면, 가디건이나 후드 안에 매치해도 좋다.

하얀색 가디건 하나만 걸쳐도 패션이 되는 그녀 선미, 

트위드 느낌의 가디건에 블랙 원피스만 걸쳤을 뿐인데

편안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나인 제품으로, 다른 스타들 역시 많은 협찬을 받는 

연예인들이 입는 옷으로 유명한 곳이다.

가격은 56000원~62000원대

주간아이돌에 출연했을 때 입었던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 또한 

그녀와 찰떡 아이템이었다.

청순한 스타일, 심플한 스타일,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놀랍도록 잘 소화하는 그녀.

화려한 프린트의 원피스 역시 선미가 입으면

선미룩으로 탈바꿈 된다.

브랜드는 생로랑.

선미 공항패션으로는 

브랜드 옷 뿐만 아니라 쇼핑몰 옷 역시 입은 바 있는데 

그녀가 입으면 무엇을 입든 명품 브랜드로 보이게 하는 아우라가 있다.

선미 사복패션의 공통점은 

심플 또는 청순하거나 분위기 있는 옷들을 주로 입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이 특징적이다.

선미는 최근 누아르라는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