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 왁자지껄 개업식 화제!

나혼자산다 기안84 왁자지껄 개업식 화제!



매주 금요일 밤 11시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화제의 예능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나혼자산다.

어느덧 MBC의 간판 예능이 된 나혼자산다 기안84 개업식편으로 

또 한번 주말 예능 시청률이 고공행진했다.



나혼자산다는 "이제 혼자 사는 삶은 대세가 되었다." 라는 모토 하에, 

여러 연예인들이 혼자 사는 삶을 리얼 버라이어티로 

꾸밈없이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나 지난 12월 14일 에피소드에서는 고정 무지개회원인 기안84가 본인의 회사를 설립하며

무지개 회원들을 모두 초대해 개업식을 열었다.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왁자지껄했던 해프닝들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현판식부터 커팅식, 연혁 소개 등등 정식으로 주식회사 기안84 설립을 선포하며,

이제 사장84가 된 기안84(본명 김희민).

웹툰작가로서 화제인물이었으나, 예능 나혼자산다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회원들이 오기 전에 후배인 충재씨와 직접 장을 보고 

떡을 떼오고, 분주하게 개업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비춰지며

무지개 회원들 역시 감동하는 모습이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함께 준비하며 

박나래, 기안84, 충재의 러브라인이 다시 회자됐다. 

삼각관계로 일명 썸을 타던 그들이 다시 뭉쳐 시청자들도 흥미진진해 했다.



올해 MBC 연예대상 후보로 오른 박나래가 역시 하드캐리했다는 평과 함께

개업식 파티가 진행됐다.




각종 먹을 거리부터 시작하여 막걸리에 이르기까지,

다음 편에서 전현무의 엘비스프레슬리 코스프레와 

멤버들이 준비한 공연까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이끌어냈다.





동네잔치를 연상케했던 훈훈한 기안84 개업식 현장,

다음주 역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갖게 하여 더욱 화제이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MBC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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