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날보러와요 조세호 노사연 김장VS패션위크

JTBC 날보러와요 조세호 노사연 김장VS패션위크

JTBC 화제의 예능, 날보러와요 이번 방송 역시 큰 인기몰이를 했다.

이번 JTBC 날보러와요 조세호 개인방송 편에서는 

송민호와 함께 150포기의 김장에 도전을,

노사연은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고

알베르토의 신흥 채널 레몬TV가 오픈되기도 했다.

JTBC 날보러와요 방송 컨셉트는 각 방송인들이 개인 방송 콘텐츠로

다양한 컨셉의 방송을 펼친다. 

조세호의 경우 본격 참석 대행 콘텐츠를 표방하며

"해주~세호"라는 컨텐츠로 매주 다른 컨셉트와 방송 컨텐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내시피"로 각 방송인 지인만의 레시피를 "내시피"로 소개하며

요리과정과 마닷 특유의 한국어 맞춤법, 먹방을 선보였으나 

최근 마이크로닷이 구설수에 오르며 

신흥 채널인 레몬TV로 대체되었다.

한편 노사연은 다소 독특한 뷰티 채널을 오픈하며 "식스티 앤더 시티"라며 

60세에 다다른 노사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화끈하면서도 독특한 뷰티 방송 채널을 보여주고 있다.

첫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서로 메이크업을 해주며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마타" "입타" 등등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해

개인방송 구독자들에게 큰 인기 몰이를 했다.

두번째 방송에서는 남편인 이무송이 해주는 일명 "브룩쉴즈 메이크업"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어제자 방송에서는 모델 송경아와 함께 패션위크에 초대되며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을 놀랍도록 잘 소화해 내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어제자 조세호는 송민호와 함께 부부로 빙의하여 

김장 150포기에 도전하는 모습, 장작을 패는 등 

다음 주 예고영상에서 역시 좌충우돌 김장 도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알베르토가 운영하는 레몬TV가 신흥 채널로 부상하며 

육아 채널 역시 오픈됐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JTBC 날보러와요 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