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현빈 로맨스 기대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현빈 로맨스 기대돼


마법같은 도시에서 만난 운명적인 인연!

tvN의 새 드라마, 배우 현빈과 박신혜 주연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측이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에는 

현빈과 박신혜의 명품 연기와 의미심장한 문구가 실리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포스터속 현빈은 깊은 생각에 빠진 채 정면을 응시하며 " 내가 보는 반쯤은 맞았고 반은 완전히 틀렸다." 

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분의 진우역은 천재적인 게임개발 능력을 갖춘

공학 박사 출신의 투자회사 대표라는 화려한 직함과 달리 야윈얼굴에 단출한 야상 점퍼만을 걸친 모습을 보였다.




예술혼 가득한 감성주의자인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낡은 호스텔을 운영하는 희주역, 박신혜와 운명적 만남이 

그려지며 예고영상을 통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역할은 기타리스트를 꿈꿨지만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호스텔을 운영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인생을 뒤흔들고 사라져버린 남자 

유진우(현빈)는 어던 마법 같은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은 

대본리딩 장면 역시 얼마전에 포스터와 함께 공개하며 

첫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더 증폭시켰다.



이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스페인 촬영지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앤티크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 이국적인 무드까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줄거리 와 사뭇 닮아있다는 평이 다수이다.



박신혜와 현빈 조합의 로맨스 역시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로맨스 조합이기도 하다.

'인현황후의 남자'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안길호 PD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줄거리가 주목받는 이유이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현빈 주연의 tvN 드라마 첫 방송은

12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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