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시청률 줄거리 흥미진진! 수목드라마 1위

황후의 품격 시청률 줄거리 흥미진진! 수목드라마 1위


지난 21일 첫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시청률이 심상치 않다. 

첫방송부터 황후의 품격 시청률 첫방송은 8.6%를, 2회는 7.7%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드라마로 부상했다.



아내의 유혹 작가인 김순옥 작가를 필두로 

장나라, 신성록, 신은경, 이엘리야, 최진혁까지 캐스팅 역시 

시청자들에게도 화제로 떠올랐다.

이들의 막강한 연기력 역시 김순옥 작가의 특유의 스토리를 잘 풀어냈다는 호평이 다수이다.





황후의품격 줄거리 큰 맥락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펼쳐지는 폭발적인 흡인력의 서사이다. 

그녀만의 대체 불가한 막장 스토리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의 퀸인 장나라의 대체불가한 열연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황제 바라기로서의 모습으로 제대로 망가진 코믹 열연을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걸맞는 연기를 선보였다.




신성록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예측 불가능한 황제 이혁에 분했다. 

국회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을 진행한 후 

은밀하고 퇴폐쩍인 비밀 클럽에서 광기를 표출하는 등 반전 캐릭터를 선보였다.




아직까지 최진혁이 등장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기심 역시 증폭되고 있다. 


2회 역시 이혁(신성록)과 민유라(이엘리야)가 나왕식의 엄마인 백도희(화영희)를 죽음을 이르게 만드는

모습이 담기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3,4회는 22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며

매주 수목 오후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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