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스미스 내한 콘서트 티켓팅 폭주예상

샘스미스 내한 콘서트 티켓팅 폭주예상



2018년 첫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샘스미스"가 발탁되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샘스미스 내한 콘서트 티켓팅 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주목됐다.

영국 출신의 샘스미스 내한 콘서트 티켓팅 은 4월 17일에 예매가 시작된다.




현대카드는 샘스미스 내한 콘서트 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카ㄴ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샘 스미스 첫 콘서트 티케팅을

17일과 18일 이틀간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샘스미스 내한 공연 콘서트 티켓팅은 17일 낮 12시에는 현대카드 회원들의 예매가 먼저 열리며,

일반 관객들은 18일 낮 1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2014년 데뷔한 영국 출신의 가수 샘 스미스는

데뷔 앨범 "인더론니아워"로 전 세계에서 13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제 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을 차지하고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3개 부문, 브릿어워즈 2개 부문까지 수상하는 등 

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소울과 감성으로 노래하며

2000년대 데뷔한 뮤지션 중 가장 인상적인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아티스트이다.

국내의 많은 팬들이 더욱 깊어진 소울과 섬세한 감성으로 돌아온 

샘스미스 내한 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지난 11월 발표한 정규 2집 역시 한층 깊어진 감성과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로 미국 빌보드차트와 영국 내 UK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too good at goodbyes는 현재까지도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국내에서의 샘스미스 인기 또한 엄청나다.







샘스미스 내한 콘서트 티켓팅 오픈은 4월 17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열리며,

1인 2매로 한정되어있다.

현대카드 선예매는 4월 17일 화 낮 12시, 일반예매는 4월 18일 수요일 낮 12시로 구분되어있어

보다 확실한 티켓팅을 위해서는 선예매를 하는 것이 낫다.


티켓 가격은 A석부터 VIP석으로 나눠지며

99000원 선에서 22만원 선까지,

현대카드 20%할인 적용을 할 경우 79200원부터 176000원까지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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