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나이야가라 매력적인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교복을 입고나온 김소연은 나이야가라 노래로 멋있고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불렀더 뿐만아니라 1라운드 MVP 김소연이 내공 장인 조은정과 생존 배틀을 벌였는데 순백의 화이트드레스를 입고나와 주목을 받았다 지난일을 지난밤에 묻어요 ....마음엔 나이가 없다는걸 ..라는 가사와 노래 리듬이 김소연에게 잘어울린다 "내인생의 가낭 젊은날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은 나이야가라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라는 가사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다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은 부드럽고 멋있게 나이야가라 노래를 잘 소화해냈다 또한, 김소연은 오랜 내공의 트로트가수 조은정을 상대로 지목해 역대급 긴장감을 조성했다
리치프린세스1188 음악 2020. 11. 30.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