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왕대륙 내한, 대만 로코 장인 답네! 지난 3월 27일 개봉한 프랭키 첸 감독의 왕대륙 임윤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가 개봉 14일차만에 33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절찬 상영중이다. 봄 극장가에 장난 아닌 장.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만표 멜로/로맨스 영화 장난스러운키스. 주연으로는 지난 대만 드라마 "나의 소녀시대"에서 왕대륙 열풍을 일으켰던 왕대륙이 또 한번 여주인공 임윤과 함께 대만표 로맨스 영화의 흥행 기록의 신화를 써냈다. 개봉 단 하루만에 한국에서는 4만, 개봉 4일차에 10만, 개봉 7일차에는 20만, 개봉 12일차 30만관객을 돌파하며 관람 열기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역대 대만 영화최고 흥해작인 나의소녀시대의 기록까지 단 6만을 남기고 있어 1위 경신에 귀추가 주목..
리치프린세스1188 영화 2019. 4. 12.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