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드라마 인물관계도 강요한 정선아 김가온 윤수현

 

 

악마판사 인물관계도 

 

김요한 시범재판부 재판장 을 중심으로 하여 김가온 , 엘리야,정선아,윤수현,강요한 조력자,오진주,

민정호와 허중세,도연정,차경희,이재경 등으로 악마판사 드라마 스토리가 이어진다

 

 

 

 

 

악마판사 김가온은 김요한을 오해하다가 이해하게 되어서 같이 하게된다 

가온은 어렸을때 다단계 사기꾼 때문에 부모님은 전재산을 다 잃게되고 자살했다 

가온은 민정호 대법관의 부름으로 시범재판부에 들어가게된다 

민정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판사답지 않게 강요한을 도청하게 된다 

 

 

 

김가온을 좋아하는 친구 윤수현!

악마판사 윤수현은 어렸을때부터 김가온과 함께 하였다 

수현은 원칙에 충실한 경찰이기 때문에 아무리 결과적으로 악인들을 심판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이 반칙인것은 용납하지 않는다고 하고 계속 강요한을 오해하고 싫어한다 

 

 

 

 

악마판사 정선아는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까지 

올라가게 되었는데 악마판사 강요한을 곤경에 몰아넣고 

계속 나쁘게 한다 . 남자에게 버림받고 험한 세상을 악으로 버티고 

어렸을때는 엄마한테 구타를 받다보니 ....

오직 오늘만을 살아가는 여자로 나온다 . 진정한 쾌락주의자인 그녀는 

반짝반짝 빛나는것만 좋아한다.그저 본능에 따라 먹이를 쫒으며 야생동물처럼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허기에 시다리며 산다

 

 

 

 

악마판사를 보면서 정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다 

솔직히 정말 방송이 요즘은 제대로 다 나오지 않는거같다 

정말 국민들은 제대로 다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데 ....방송을 나라에서 억제하면  안되는데 ..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느끼는게 너무나 많다 

 

 

 

 

공개재판으로 나쁜 사람을 벌하게 되는데 

정말 우리나라도 요즘 점점더 썩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나라는 저렇게 되어가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너무 힘든데 

제제를 하고있는데 ..우리나라 경제 심각한게 벌써 얼마나 오래가는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점점더 무서워지는 드라마! 죽는거 싫은데 자꾸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음 요즘 ...드라마가 너무 죽거나 잔인한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데 

흑흑 그래도 나는 아직 드라마에서 사람들이 죽는거는 싫다 

악마판사 강요한한테 정말 소중한 형의 딸

 

 

 

 

너무 빨리 죽어버린 윤수현! 

이렇게 빨리 죽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악마판사 드라마 인물관계도와 줄거리는 정말 기가막히게 얽혀있다

 

 

 

 

사람들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

악마판사 강요한  정말 세상을 구해야한다 

우리나라도 빨리 사람들 시간과 사람들 만나는것도 제제 하는것 빨리 

풀렸으면 좋겠고 코로나도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 이러다가는 코로나 보다 경제때문에 어려워서 사람들이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악마판사 드라마에서 강요한 같은 사람이 정말 이세상에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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