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드라마 줄거리 등장인물

 

 

결혼작사 이혼작곡 드라마 줄거리 

 

이 드라마는 결혼을 한 사람들은 모두다 공감이 갈만한 스토리이다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내 남편만은 나밖에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완벽한 결혼생활 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준비도 안했는데 예기치 않은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장인물

 

판사현 <성훈 > 시그널 컨트리클럽 둘째 아들이자 부혜령의 남편

신유신 <이태곤> 사피영의 남편이자 신병원 신경정신과 원장 

박해륜<전노민> 선진대학교 연영과 학과장이자 이시은의 남편

송원 <이민영 > 중국어 번역가, 한번 결혼 경험이 있는 이혼녀

서반<문성호> 부혜령의 사랑과 추억과 음악, 라디오 방송국 엔지니어

이시은 <전수경> 라디오 방송의 메인작가이자 박해륜의 부인 

박향기 <전혜원> 박해륜과 이시은 사이의 맏딸

아미<송지인> 무명 패션 모델 

남가빈<임혜영> 뮤지컬 배우

 

 

 

 

100프로 믿었던 남편한테서 어느날 헤어지자는 말을 듣게된다

 

 

 

 

"우리 너무 오래살았어. 이제 헤어지자" 라는 말하는 남편

남편 밖에 몰랐던 아내에게는 정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결혼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공감이 가는 드라마로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일과 살림에 치여서 꾸미지도 못했는데 

그런 모습이 남편에게는 짐으로 느껴지고 권태기로 다가오게 되었는데 ....

 

 

 

 

결혼하기전 너무나 사랑했던 남녀. 결혼하면서 자신을 버리면서 자식과 남편을 위해 희생하는 여자.

나에게 완벽하게 잘하는 남편, 그를 보며 항사 완벽하다고 느꼈는데 ...어느날 나에게 말도 안되는 상황이 다가온다면 

어떻게 대응할까? 현실이 그렇다 . 결혼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게되는데 .... 결혼한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한다 

"너가 결혼해봐  . 그럼 알거야 "  "결혼은 십자가의 길이야 " " 결혼전 다 좋은데 이점이 조금 그런데 ....그 작은 헛점이 결혼해서는 

전부가 되어버린 헛점이 되곤해 " ..예를 들면 이사람은 다 완벽한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 , 그것만 빼면 다 괜찮아 .그런데 결혼해서는 

그 술먹는것 때문에 남편하고의 사이가 멀어지는 사람도 많다 . 그만큼 모두다 각각의 문제가 있곤 하는데 ...

완벽한 결혼이 있을까 ? 평생 행복만 할수 있다 ..라는 보장된 결혼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