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장우 9년차 배우의 예측불가 일상 담아냈다!

나혼자산다 이장우 9년차 배우의 예측불가 일상 담아냈다!

12월 6일 방송될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는 자취 경력 9년에 빛나는 베우 이장우가 출연해 예측하기 힘든 독특한 일상을 봉주며 요리실력까지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녹화에서 이장우는 아침부터 이색적인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예고편에서부터 시선을 끌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덤벨을 세팅하지만 이내 약수터 분위기가 연출되는 운동법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특이한 운동법 아이디어를 

'나혼자산다' 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장우의 요리를 향한 열정으로 스쿠터를 타고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이장우는 장을 보기 위해 스쿠터를 타고 밖으로 나갔고 예상하지 못한 쌀쌀한 날씨 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차할 때마다 코를 훔치며 애잔함과 웃음을 유발했다.  

시장에 도착한 나혼자산다 이장우는 능숙하게 장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거침없이 고기를 주문했고 야채까지 꼼꼼하게 고르는 모습이 방영됐다. 역시 오랜 자취 경력이 엿보였다. 여기에 어머니들 사이에서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상황까지 펼쳐지며 대세배우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에서는 이장우의 요리실력이 펼쳐졌는데, 자신만의 비법으로 요리를 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상상도 못한 그만의 레시피는 과연 어떠한 레시피인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 세팅된 한 상차림과 간간히 보이는 이장우만의 비법 레시피가 방송을 타며 나혼자산다 이장우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서 집에 도착한 이장우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고, 이장우는 "요리를 해주는게 아주 재미있다."고 밝히며 어떠한 한기를 선보였을지 궁금증을 끌어냈다. 어머님들의 원픽 배우다운 인기를 실감케 하는 것과 동시에 인간적인 매력, 그리고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요리맛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혼자 캠핑을 훌쩍 떠나는 모습이 비춰지며 "혼자 가는 캠핑"의 매력과 함께 또 어떠한 이장우의 매력이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이장우는 인터뷰에서 "클럽은 안간지 오래됐다. 캠핑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자기관리로 외적으로도 관리를 해야겠지만, 내적으로도 관리를 해야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캠핑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장우는 앞서 출연했던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방송의 시청률을 50%돌파하며 대세배우임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방송 중 "돼륙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극중 역할 이름이었던 '왕대륙'이 살이 쪘다는 의미이다. 이장우는 한 인터뷰에서 "캐릭터 직업이 기업 본부장이라 든든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사람들이 돼륙이니,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라고 했다"라며 "제가 유투브를 시작해서 '이게 맛있었다'를 하고 싶기도 했다."라며 살과 관련된 댓글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식품 그룹의 대기업 임원 '본부장'역할에 이어,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허윤도 역할로 분해 변호사로 열연했다. 임수향과 미스터리와 멜로 모두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 역시 넓음을 입증했고, 반전엔딩으로 많은 드라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개성있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배우 이장우의 하루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혼자 산다'에서 볼 수 있다.

친근한 배우 이장우가 선보이는 모닝헬스부터 스쿠터 드라이빙과 함께 하는 장보기, 요리하기, 혼자 떠나는 캠핑까지 담아낸 자취 경력 9년의 대세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바로 내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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