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장인물, 줄거리 하반기 최고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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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1. 21. 18:38
손예진 현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장인물, 줄거리 하반기 최고 기대작!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 꼽히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첫방송이 12월임에도, 현빈 손예진 드라마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는 12월 첫 방영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는 어느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담아낸 드라마이다.
현빈 손예진의 캐스팅만으로도 이미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스틸 사진에서 공개된 현빈의 북한 장교로 완벽 변신한 모습은 누리꾼들을 들썩이게 했다. 완벽한 제복핏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강렬하고 시니컬한 표정으로 장교 리정혁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 등장인물에서 눈여겨봐야할 인물은 역시 현빈이 분한 리정혁이다.
리정혁은 뛰어난 능력을 갖춘 엘리트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리정혁은 빈틈없이 철저한 업무 수행능력을 자랑하는 최정예 북한군 대위로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비밀스러운 로맨스를 그려나갈 등장인물이다.
윤세리는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녀로, 티저에서 인적이 드문 산속 패러글라이딩 복장을 한 손예진(윤세리 역)이 등장하며, 나무 위에 걸려 "여기요"를 외치며 리정혁(현빈)에게 도움을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되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발견하고 경계하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군인 현빈은 총을 장전하고 그녀에게 다가가는데..
하지만 이내 중심을 잃고 나무에서 떨어진 윤세리가 리장혁의 품속에 쏙 안겨, 정혁은 당혹감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순식간에 얼음이 되는 등 반전된 분위기를 선사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갑작스러운 허그로인한 두 사람의 당혹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예기치 못한 첫 만남으로 이 둘의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의 로맨스만으로도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현빈과 손예진의 예측불허 절대 극비 로맨스는 올 12월에 찾아오는 새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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