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날라리 컴백 신곡, 컨셉 천재의 화려한 귀환!

선미 날라리 컴백 신곡, 컨셉 천재의 화려한 귀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2007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이한 선미의 화려한 컴백 신곡 "날라리"가 화제이다.

24시간이 모자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뒤, 보름달에 이어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늘 27일 선미는 새앨범 날라리로 5개월 여 만에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선미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선미 컴백 신곡 날라리는 선미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담아냈따고 알려져 발매 전부터 국내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18개 도시 월드투어를 진행한 선미는 끝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컨셉과 음악 스타일을 구축해냈다 이번 선미의 컴백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역시 그녀만이 갖고 있는 개성때문이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기존 여자 솔로 가수들과는 차별화된 컨셉은 뮤비와 의상, 그녀의 아우라에서 드러난다.

 

 

단순히 섹시함, 걸크러쉬라고 표현할수 없는 선미만의 분위기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는 뮤직비디오에도 그대로 드러났다. 

선미 날라리 티저 뮤직비디오 속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질주하는 그녀의 모습은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번 선미 컴백 신곡 날라리는 댄스홀과 라틴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에 시적 은유와 직설적인 화법을 오가며 쏟아지는

선미 특유의 가사가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녀만의 독보적인 컨셉과 퍼포먼스는 많은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가시나의 경우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유투브 조회수 1억뷰를 달성했다. 이번 선미 날라리 뮤직비디오 역시 기존에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넘어서 다채롭고 개성이 뚜렷한 모습을 예고 하고 있어 선미 신곡 그리고 선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