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노윤호 열정에 실검 1위 장악

라디오스타 유노윤호 열정에 실검 1위 장악


23일 방영된 라디오스타 "열정과 치열사이" 편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열정'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유노윤호의 열정과 진지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호감이 폭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로 35살에 된 유노윤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냉동인간","갈수록 회춘한다","시간이 갈수록 더 어려진다.","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잘생긴듯."이라는

훈훈한 댓글들이 이어졌다.



특히나 긍정의 부적이자, 열정부적으로 불리는 만큼

나혼자산다, 아는 형님 등에서도 밝혀진 바 있듯

평소에도 열정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그에 걸맞게 네티즌들은 열정이 필요할때면, "나는 유노윤호다."와

유노윤호 명언을 되새기는 SNS인증글 역시 라디오스타에 등장하며

유노윤호가 열정의 아이콘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특히나 수면시간은 4시간 반, 배가 부르면 거만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또 한번의 명언을 남기며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패널, MC들마저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유노윤호 편에서 조심스레 공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음료수 테러사건 이후 공황을 겪었지만, 

특유의 열정으로 극복해냈다.



인생의 진리, 살인예고, 드라마 야왕에서의 짤 등등

유노윤호의 캐릭터가 가진 재미의 요소와 열정 요소 덕분인지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유노윤호의 예능이 또 한번 폭발했던 라디오스타였다.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춤, 노래, 예능, 연기 등 유노윤호의 활약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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