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민용 합류, 시청률 대박!

불타는 청춘 최민용 합류, 시청률 대박!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5일, 강원도 양구군을 찾은 겨울여행의 첫번째 이야기를 방영했다.

지난 회차에서 얼굴이 가려진 상태로 예고편에 등장했던 인물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에, 

해도 뜨기 전 도착해 도끼질, 점심재료 손질을 하는 성실함을 뽐낸 

새 멤버에 대해 호기심이 증폭됐다.



새로 영입된 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최민용은 근황의 아이콘으로 논스톱을 비롯해 각종 예능에서도 

특유의 예능감으로 사랑받아온 연기자이다.




아직도 30대 같은 외모에 출연진들은 아직 30대 아니냐며,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민용은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비단향꽃무, 거침없이 하이킥, 논스톱 등에 출연했던 

당시의 풋풋한 리즈시절 외모가 재조명되기도 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 기존 멤버와도 위화감 없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SBS 짠돌이 성국과 MBC 짠돌이 최민용의 만남 성사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에 불타는 청춘 최민용 등장에 시청률이 상승하며 7.6%를 기록했다.



누나만 4명이라는 최민용은 손수 건강 차 재료를 준비해 

누나들과 형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다.




일명 오늘의 자연인을 자처하며, 남자차와 여자차로 분류해

직접 공수해온 차 재료들로 정성스레 차를 끓여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불타는청춘 최민용, 막둥이로 영입된 만큼

 불청 형, 누나 그리고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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