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위너 송민호, 진우 반전매력!

전지적참견시점 위너 송민호, 진우 반전매력!


이번주 전지적참견시점의 게스트였던 위너, 

그들, 송민호와 진우의 상반된 일상 공개에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후끈했다.


먼저 매니저가 준비한 아침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김진우와 송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4년간 같이 살며, 멤버들에게 불편함 없이 잘 챙겨주고 싶지만,

본인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며 매니저의 제보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편, 꽃미모를 자랑하는 진우의 반전 매력이 드러나는 

일상이 그대로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됐다.



하루종일 집밖을 벗어나지 않으며, 

티비시청하기, 게임하기, 안마의자 하기 등등 

스케줄 이외에 쉬는 날에는 계속해서 집에만 있는 집돌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송민호는 이와 상반되게 

매니저의 의상을 리폼해주고, 

본인의 작업실에 한껏 차려입고 음악작업을 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최근 10kg 감량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민호의 

색다른 매력이었다. 

방 내에도 각종 미술도구와 힙하게 꾸며놓은 작업실까지.

모두 본인의 손길이 직접 닿은 것들이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너 멤버들의 하루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위너 매니저인 시몬씨는 하나라도 더 챙겨주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전지적참견시점 위너 편에 대해서도 훈훈한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관계를 보며 호평이 가득했다.

김진우와 송민호는 매니저에게 이미 당신은 부족하지 않고 충분하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한편 매니저와 연예인의 삶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인

전지적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C에서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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