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 복귀작 기대돼!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 복귀작 기대돼!




케이블 채널인 tvN에서 새로운 드라마를 내놓았다.

바로 <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

이미 동명의 이름으로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던

일본 드라마 원작을 토대로 리메이크 된다.



일본에서 인기리에 종영했던 만큼

국내 반응 역시 기대된다는 평이다.

오나귀(오나의 귀신님)의 유제원PD와 

해어화, 협녀 칼의 기억 송혜진 작가가 뭉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익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 복귀작으로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왔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줄거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같은 가진 여자 진가,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렸다.




여자주인공으로는 정소민이 발탁되며 

미스터리 멜로를 어떻게 연출해낼지 더욱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2018년 가을 안방극장을 달굴 드라마가 될지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의문의 화재 속에서 

거침없이 불타는 사진들로 시작되는 영상 때문이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속에는 행복했던 과거의 순간과 현재의 순간이 담겨 있어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충격적인 운명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더욱더 증폭시킨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진인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세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이 커지는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첫방송은

9월 26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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