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살래요 여회현 연기력 칭찬해!

같이살래요 여회현 연기력 칭찬해!




주말드라마의 강자 KBS2의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 가 

황금빛내인생에 이어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소 신선한 관계 설정과 인물 구도 때문인지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듯하다.




그 중에서도 박재형(여회현 분)과 최문식(김권 분) 의 

인물구도가 가장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오늘 시청분이 되어서야 김권이 여회현=박효섭의 아들임을 알았기 때문.




같이살래요 여회현은 드라마 출연에 앞서

이미 짠내투어에서 순수한 매력과 출중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훤칠한 키와 서구적인 이목구비의 피지컬은 물론이고

연기력까지 좋아 많은 여자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배우 생활을 시작하기 전 이미 모델활동을 한 바 있어

그의 훤칠한 키와 외모에 대해 수긍할 만하다.

나이는 1994년생으로 25세이다.





같이살래요 여회현 이전 출연작으로는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응답하라 1988, 장영실, 당신이 잠든사이에 등등

단역부터 시작해 연기력을 다져왔다.





2013년에 데뷔해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고 있는 만큼

이번 같이살래요 에서 보여주는 여회현의 박재형 캐릭터 역시 

많은 사랑을 받길 응원한다.





여자 출연진과의 풋풋하면서도 변태로 오해받는 관계 설정이 

추후 로맨스로 전환될지 역시 

시청자들의 시청포인트 중 하나이다.



또하나 같이살래요 시청포인트 중 하나는 

직장 내에서의 상하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환될지에 관한 것이다.

같이살래요는 현재 kbs2에서 매주 토,일 8시에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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