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걸그룹 아이들 출격! 전소연 데뷔 확정

큐브 걸그룹 아이들 출격! 전소연 데뷔 확정






큐브표 걸그룹이 3년만에 출격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새로운 큐브 엔터테이먼트 걸그룹명은 바로 "아이들"

현아의 뒤를 이어 차세대 걸그룹으로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는 큐브 걸그룹 아이들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 날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전소연은 "솔로보다 부담감이 덜하다, 외롭지 않아 좋고 든든하다."라고 인터뷰 

한 바 있다. 전소연은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멤버로 

전소연 큐브 엔터테이먼트 걸그룹 데뷔 확정 소식에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오늘 오후 6시 아이아이 데뷔 앨범 아이엠을 공개한다.

타이틀곡은 LATATA로 활동할 예정이다.

큐브 걸그룹 "아이들" 멤버는 전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로 구성되었다.



한편 걸그룹 아이들은 데뷔 소식에 감격해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우리 앨범명처럼 우리를 알리겠다, 신인상 까지 받을 수 있다면 더 좋겠다." 라고 바람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떨린다, 우리가 준비한 무대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아이들 팀명의 뜻은 개인을 뜻하는 I와 복수를 뜻하는 들이다.

공모전을 통해 이름을 뽑게 됐으며

아이들로 확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만의 강점은 작사와 작곡, 안무를 짤 수 있다며 

만능아이돌로서의 활약을 보여주겠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큐브 엔터테이먼트의 CLC 이후로의 3년만의 걸그룹 출격 소식에 

많은 팬들이 이들 역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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