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전역일 임박, 하반기 전역 스타들에 대한 호기심 증폭!

지드래곤 전역일 임박, 하반기 전역 스타들에 대한 호기심 증폭!

보이그룹 빅뱅 출신의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지드래곤 전역일 임박 소식이 화제이다. 

지드래곤(권지용)은 지난해 2월 제 3보병ㄷ사단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대해 오는 10월 26일 전역한다.

전역을 한달 남짓 남겨두고 최근 지드래곤은 10월 1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속 게재한 사진 속에서는 빨간색 트레이닝 바지에 상의를 노출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날씬하면서도 다부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 전역일을 얼마 안남겨두고 있는 시기에 영어로 의미심장한 문장을 남겨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드래곤 전역일은 10월 26일로, 지드래곤은 "빅뱅의 리더, 패셔니스타, 꼬마룰라, 씽어송라이터" 등 많은 수식어가 따르는 대세 스타이다. 

데뷔 이후 거짓말, 하루하루, heaven, 붉은 노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최정상급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패션계 쪽에서도 그의 패션센스와 스타일링을 인정받으며 내로라 하는 명품 브랜드 행사에 초대되고, 협찬을 받고, 디자이너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018년 2워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며 5초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지드래곤은 군 복무 기간 중 연예인 특혜라는 논란이 불기도 했지만, 성실히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입대 전 모든 공식 일정을 중단해 팬들의 아쉬움울 사기도 했지만, 지드래곤은 오는 10월 26일 전역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팬들과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다.

 

 

같은 그룹 빅뱅의 태양과 대성 역시 11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어 화제이다. 

태양은 지난 2018년 3월 12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제 5포병여단으로 입대했다. 태양은 원래대로라면 오는 12월에 전역을 해야하지만, 군 복무 단축 규정에 따라, 오는 11월 10일에 전역할 예정이다. 

 대성 역시 2018년 3월 13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27사단 이기자부대에 입소해 건강히 군 복무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 하반기 전역을 앞두고 있는 스타는 이현우, 정용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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