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짱짱하네!

드라마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짱짱하네!

 

5월 6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어비스 -영혼 소생구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가 첫방송 방영 전부터 화제이다. 드라마 어비스 등장인물 캐스팅은 물론, 줄거리와 소재역시 독특하다. 

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이다. 

어비스 남주 여주(남자주인공, 여자주인공)으로는 박보영과 안효섭이 캐스팅되며, 연기력은 물론이고 눈이 즐거워지는 비주얼까지 더했다. 공개되는 예고편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귀염뽀짝 케미를 터뜨리는 두 배우는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 장인이라 불리는 여배우 박보영의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기에 팬들이 더욱 기다리는 tvN 드라마 어비스. 지난해 4월 종영한 '힘쎈 여자 도봉순'이후 1년여만의 전격 선택한 컴백작이라는 사실만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드라마 불패신화를 이어가는 그녀가 선택한 드라마 어비스 역시 어떤 기록을 만들어 낼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안효섭은 극 중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1위 후계자에서 꽃미남 로펌 사무장으로 부활한 '차민'역할에 분했다. 차민은 어비스 등장인물 중 초중고 내내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뇌섹남이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지만, 하위 1%의 비주얼이 유일한 인생의 오점이다. 그런 그가 우연치 않게 죽은 생명체를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시키는 구슬 어비스를 얻게 되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상위 1% 비주얼의 삶을 살게 된다.

 

속속 어비스 예고편이 공개되고 어비스 인물관계도에 대한 기사가 공개되며 5월 6일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안효섭 차민고 달리 박보영은 극 중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에서 로펌변호사로 부활한 '고세연'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상위 1%의 화려한 비주얼의 중앙지검의 여신이었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목숨을 잃어 어비스에 의해 이전과 전혀 다른 얼굴로 부활하게 됐기 때문이다.

1억개의별에 출연했던 주연 서인국과 정소민 커플의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어 더욱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tvN 드라마 어비스. 유제원 감독과의 끈끈한 인연으로 1회에 특별출연을 할 예정이다. 

이들이 더해질 어비스의 판타지한 스토리는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밤 9시 30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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