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벌써 12시 가사 앨범 연일 화제더니 1위 등극

청하 벌써 12시 가사 앨범 연일 화제더니 1위 등극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를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 급성장한 청하.

청하 신곡 컴백곡인 청하 벌써 12시 음원성적이 

음원출시와 동시에 심상치 않다.



지난 1월 2일 오후 6시를 통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청하 벌써 12시 앨범은 이미 정상을 찍고 

계속해서 여러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몽환적인 컨셉의 뮤직비디오와 티저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청하 벌써 12시 안무

청하 벌써 12시 가사 등 역시 연일 화제이다. 



청하 벌써 12시는 지난해 롤러코스터를 함께 한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두번째로 작업한 곡이다.

매혹적인 플룻 사운드를 시작으로 플러크 사운드, 탄탄한 리듬이 펼쳐지는

중독적인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이다. 

그대와 헤어져야 하는 12시가 다가오지만 서로를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도발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벌써 12시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이 아쉬운 느낌을 담아낸 곡이다.

보컬적으로 청하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 

청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가사와 대비되는 의상 컨셉과 시크한 모습 역시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017년 한해 동안 여름 솔로로 정식 데뷔한 청하는 

와이돈츄노우, 롤러코스터, 러브유 등 3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가요계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 

춤, 노래 모두가 되는 몇 안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누구보다 2018년 한해를 바삐 보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청하. 

2019년의 첫 행보 역시 벌써 12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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