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먹힐까2 중국 편 첫방송 기대돼!

현지에서먹힐까2 중국 편 첫방송 기대돼!



tvN 새 예능 현지에서먹힐까2 중국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연복 셰프의 자신감이 담긴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예비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지에서먹힐까 중국편이 오는 9월 1일 

오후 6시로 첫방송일을 확정지었다.

첫 티저영상을 공개하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존에 현지에서먹힐까 시즌1의 경우 

홍석천을 필두로 이민우, 여진구의 케미스트리가 환상적이었다.

이번 현지에서먹힐까2 이연복 셰프역시 

다른 출연진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태국편에 이어 오는 9월 1일

중국편을 새롭게 선보이는 현지에서먹힐까?에는 이연복 셰프를 필두로,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가 모여 한국식 중화요리로 중국 본토에 

도전장을 내민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첫 티저영상에는 중화요리 마스터 이연복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에서 짜장면을 판다면?이라는 신선한 물음을 던진 제작진에게

이연복 셰프는 "저도 그생각을 해봤다. 짜장면을 한 번 중국 사람들에게

테스트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첫 티저 영상에서는 중화요리 마스터 이연복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에서먹힐까2 중국편제작진은

"중국에서 짜장면을 판다면?"이라는 신선한 물음을 던진

제작진에게 이연복 셰프는 "저도 그 생각을 해봤다. 짜장면을 한 번 중국

사람들에게 테스트 해보고 싶었고 밝히며 미소를 지었다.




이연복 셰프는 이어서

"제 생각에는 결과가 8대 2정도로 본다.

맛있다는 사람이 열명중 여덟명정도는 나올것. 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도전을 앞두고 이내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걱정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연복 셰프의 중국 현지에서의 도전,

과연 어떨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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