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영화 버닝 5월 칸 레드카펫 밟는다 유아인 스티븐연 주연의 영화 버닝이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다. 이에 영화 버닝 측 관계자들은 칸 현지 공식 일정을 공지했다. 유아인 영화 버닝은 오는 5월 16일 저녁 6시 30분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버닝 주역인 이창동 감독,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국내 유일 칸 영화제 공식경쟁 부문 진출에 빛나는강렬한 화제의 작품 버닝이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상영될 예정이라고 전해지며 국내와 전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버닝 감독 이창동 감독은 '박하사탕 '초록물고기 '밀양' '시'에 이어버닝까지 무려 5번째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며 전세계인의 관심을..
리치프린세스1188 영화 2018. 4. 27. 15:28
마더 이보영 칸 초청, 아시아 드라마 최초 초청 쾌거 14일 tvN 드라마 마더가 제 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 부문에 초대됐다.마더 홍보사 더 틱톡 측은 "13일 오전(프랑스 현지시각)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측이 마더를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홍보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 130여 개 드라마 가운데 9개국 10개 작품만이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그 중 아시아 작품으로는 마더가 유일하다. 칸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칸 영화제와 주최 측이 같다.영화제보다 한 달 앞선 오는 4월 4일부터 11일 개최된다.이 행사는 드라마 시장의 세계적 확대에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더를 포함해 공식 경쟁부문에 선정된 10개 작품은 4월 7일~11일 뤼르대극장에서 상영된다.마더는 4월 ..
리치프린세스1188 tv 방송 2018. 4. 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