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보영 칸 초청, 아시아 드라마 최초 초청 쾌거 14일 tvN 드라마 마더가 제 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 부문에 초대됐다.마더 홍보사 더 틱톡 측은 "13일 오전(프랑스 현지시각)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측이 마더를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홍보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 130여 개 드라마 가운데 9개국 10개 작품만이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그 중 아시아 작품으로는 마더가 유일하다. 칸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칸 영화제와 주최 측이 같다.영화제보다 한 달 앞선 오는 4월 4일부터 11일 개최된다.이 행사는 드라마 시장의 세계적 확대에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더를 포함해 공식 경쟁부문에 선정된 10개 작품은 4월 7일~11일 뤼르대극장에서 상영된다.마더는 4월 ..
리치프린세스1188 tv 방송 2018. 4. 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