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개봉 영화소식-아바타,레옹이 돌아온다!

6월 재개봉 영화소식-아바타,레옹이 돌아온다!





제임스 캐머런의 걸작 <아바타>를 극장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CGV가 21일부터 3D, 4DX 상영관에서 아바타를 재개봉하기로 결정한데에 따른 것이다.

지난 2010년에 이어서 벌써 두번째 재개봉하는 작품.







지난 2009년 개봉한 이래 9년째 전 세계 최고의 흥행작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바타이다.쵳머단 3D영상 기술을 살려 영화예술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역작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역시 1300만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역대 외화 흥행순위 1위에 빛나는 영화다.





2007년 타계한 대만 감독 에드워드 양의 <하나 그리고 둘< 역시 한국에 재개봉 한다.


에드워드 양은 동경영화제와 아세아 태평양 영화제 등 

당대 최고의 아시아권 영화제를 휩쓴 <고령가 살인 사건>으로 빛나는 명성을 얻은 작가다.

대만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그가 지병으로 영화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이영화로 53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의 영광을 안았다.

8살 소년 양양과 그의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 삶과 그 삶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묻는 자품이다 BBC와 뉴욕타임스 등 언론에서 미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6월 28일 재개봉.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곡 거론되는 <레옹>이 6월 중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사상 가장 인간적인 킬러와 아름다운 아역, 

마틸다가 선인장을 심는 마지막 장면은 수많은 영화팬들을 울렸다.





1988년, 2013년에 이은 세번째 재개봉이며 

한국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연걸의 주연작 <더 독>이 14일 재개봉 한다. 

황비홍, 매트릭스의 원화평이 무술감독을 맡은 정통 액션물이다. 

당대 최고의 액션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한 걸출한 액션영와호, 순도 높은 

이연걸의 액션을 만나보고 싶다면 당장 영화관으로 달려갈 것.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