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영화 안녕나의소녀 개봉일 남주는 류이호

대만영화 안녕나의소녀 개봉일 남주는 류이호




말할 수 없는 비밀, 나의소녀시대에 이은 대만영화 "청춘 멜로물"이 또 한 번

한국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바로 류이호 남주와 송운화 여주의 대만영화 <안녕나의소녀>이다.

대만 특유의 청춘 멜로는 한국팬들의 정서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더더욱 안녕나의소녀 개봉일에 더욱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만영화 안녕나의소녀 역시도

대만영화 대표적인 흥행작, 청춘멜로물이다.

개봉일은 5월 17일로 현재 시각으로 23일 남았다.


104분의 러닝타임으로 한국팬을 만날 예정이다.




안녕나의소녀 개봉일에 이어 줄거리에도 역시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류이호의 첫사랑과 험난한(?) 썸타기를 

큰 줄기로 청춘멜로 영화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6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티저 예고편은

5월 유일한 심쿵로맨스답게 남녀 주인공들의 풋풋한 첫사랑과 설렘을 가득 담아냈다.



특히나 대만 3대 미남 스타로 꼽히는 류이호가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돼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국내에 내한해 팬미팅을 열었을 만큼 그 인기가 대단하다.





류이호는 안녕나의소녀에서 주인공 정샹역을 맡아

짝사랑으로 끝났던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직진하는 한편

시종일관 은페이(송운화)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로맨티스트의 모습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미 대만에서는 12월에 개봉했으며,

한국에서 개봉한 이름과 달리 <나를 달에 데려가줘>로 직역되는 제목을 갖고 있다.

영화제목은 달라져도 대만영화 특유의 풋풋한 감성과

청춘멜로의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안녕나의소녀 개봉일은 5월 17일로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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